저희 어머니 건강상담외 여러 상담드렸는데
두 분 선생님께서 정성스레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 상담 관련해서요
말씀드렸듯 지금껏 큰 병 치레는 하지 않으셔서 큰 걱정은 하지 않았는데
연세가 50넘어 가시고 갱년기 증상도 쉽게 가시질 않고
나이를 거꾸로 먹는게 아니니까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남자친구가 병으로 따지면 더 큰 걱정거리이지만 현재 떨어져있어
정확한 확인도 어렵고 제가 어떻게 해줄수 있는게 별로 없는지라...
괜찮을꺼라 잘 될꺼라 믿고 싶네요. 쿨럭...다시 본론으로...^^;;

 

생각이 나서 조금 더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조금 피곤하면 편도부터 붓고 입안이 헐고 그런 증상이 있어요.
발목은 아닌데 여쭤보니 퇴행성관절염 비슷하게 한 쪽 무릎이 시리다고 하시네요.
이런것도 선천적인 영향인 것인지 아님 등산, 운동을 너무 무리하시는 건지...궁금하구요.

 

마지막으로
어머니께서 약물복용을 너무 싫어하시는지라 또 딱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한약이든 양약이든 복용을 거의 하지 않아왔는데
나이도 있으신데 땀은 또 계속 빼야하고 워낙 소식하시고 하니...
몸 보신겸 한약을 복용해보는게 어떨까해서요.

선생님 의견을 여쭈고 싶어서요. 물론 선생님께서도 음식만 잘 섭취해도 된다고 하신거 같지만..
제몸 같으면야 젊고 하니까 그러겠는데... ㅎㅎㅎ
혹시 부산에 추천해주실 만한 한의원이 있으신지 아니면 다른 방안이 있는지 여쭈고 싶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