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知止닷컴의 항해일지입니다. 머무름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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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느 절(꽤 전통있는 절임) 플랜카드에 기축년 동지라고 쓰여 있더군요^^
기축년이 아니라 경인년 동지라고 맞습니다. 즉 동지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동지는 2010년이 시작되었다는 말이니 당연히 경인년 동지라고 써야 합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밤과 낮의 길이가 바뀌는 것입니다.
동지는 새로운 시작이므로, 잡신이 끼지 말라고, 붉은 팥을 뿌리고 팓죽을 끓여먹는 것입니다.
서양에서 양피를 바르는 것과 같습니다.
회원님~
2010년 경인년 동지를 맞이하여,
나쁜 일은 잊어 버리고, 좋은 일은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좋은 한 해 맞이 하십시오.
2010년 12월23일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