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닷컴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 인재 인연발굴입니다.

天工待人(천공대인)
일부는 ‘정역 15일언 포도시’에서,"萬古文章日月明 一張圖畵雷風生 靜觀宇宙无中碧 誰識天工待人成"(만고의 문장은 일월이 밝히니 하나에서 확장하는 그림은 뇌풍이 생한다. 우주의 무중벽을 조용히 바라보니 천공이 사람을 기다려 이룰 줄 누가 알았겠는가)라고 천공이 인재를 기다린다.

우주가 변화함에 따라 하늘(天)은 스스로 필요한 인재를 배출합니다. 인간(人)은 공부가 원리에서 활용단계에 이르러야 하늘에 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지닷컴(地)은 위 단계에 이를 때까지 공개적인 길을 안내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인연은 위 응하는 싹을 보아야 비로소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호랑이도 새끼가 절벽에서 올라와야 걷어 들인다고 하지요. 즉 정자(인재)가 난자(지지닷컴)를 만나듯이, 인재는 위 공부기간 동안 스스로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后人誰(후인수)
일부는 ‘정역 99음’에서,"凡百滔滔儒雅士 聽我一曲放浪吟 讀書學易先天事 窮理脩身后人誰"(범백 도도한 유학자여 나의 한곡 방랑음을 들어보소. 서책을 읽고 역을 배우는 것은 선천의 일이요. 이치를 궁리하고 신체를 닦는 후천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말한다.

위 준비된 인재는 반듯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 즉 지지(知止)의 인연에서 만납니다. 그 누구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인재발굴로 머무름을 알고자 합니다.
머무름을 알라! jeejee(知止).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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